개발 프로세스 모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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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chive/Develop
1. 폭포수 이름그대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떨어지는 모델이다. 각 단계가 끝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, 단계 사이 상호작용이 없다는 특징을 가진다. 각 단계의 결과는 다음 단계를 수행하기 전 점검한다. 만약 이 모델을 채택한다면 단계의 구분이 명확하고 순서가 존재하기 때문에 직능 중심으로 프로젝트 인력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. 요구사항이 많이 바뀌지 않고, 쉽게 바뀌지 않는 시스템에 적용해야한다. 이 모델은 실제 설계나 코딩, 테스트에 들어가기 까지의 과정이 길고 복잡하다. 프로토타입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도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. 2. 프로토타이핑 요구된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좋다. 사실 위에 설명한 폭포수 모델 같은 경우에는 초기 투자자(개발을 잘 모르는)들에게는 와닿지 않을 수 ..